

아직 한창 청년인 나무인데 수형을 많이 잃었습니다. 태풍에 끊겼거나 영농에 방해되어서 잘랐을 가능성이 가장 큰데...
오래된 나무들 이런 시련을 피해야지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.
제 혼자 튼튼하다고 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땅 주인이 누구인지도 매우 중요합니다.


자태를 이미 많이 잃어서 농사 짓는 도중 잠깐의 그늘목으로나마 그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 듯합니다.

- 나 무 정 보 -
단강리 세포마을 느티나무
수종: 느티나무
수령: 260년
수고: 13m
나무둘레: 260cm
지정번호: 강원-원주-51
지정일자: 1982. 11. 13.
소재지: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 633-10
관리자: 원주시장(마을공동)
'보호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무실동 은행정마을 은행나무 (0) | 2023.04.20 |
|---|---|
| 주포리 황산마을 느티나무 (0) | 2023.04.13 |
| 정산리 자작동 느티나무 (0) | 2023.04.06 |
| 원주 거돈사지 느티나무 (0) | 2023.03.30 |
| 노림리 노숲마을 느티나무 (0) | 2023.03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