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마을 사람들의 소망을 응축해 놓은 소박한 당집이 늦가을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.
발길이 끊긴 듯하지만 아직 제를 지내는 당집이라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.
어르신 왈... 여기 말고 치악재 너머에 있는 큰 성황당 가야지 볼거리가 있을 것이라며 더 좋은 데를 알려주십니다.


그곳뿐만 아니라 이 공간 역시 저에게는 어느 곳보다 화려한 신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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