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살다 보면 이정표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은 지형지물부터해서 사람까지 각양각색입니다. 여기 큰 대로변에 서서 모두의 이정표가 되기 위해 움을 틔우고 있는 소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. 본디 마을의 수호신으로 있던 나무 같고 당집이 현재까지도 관리가 잘 되는 걸 보니 효험은 유효한 것 같습니다. 다만 인근에 있던 마을은 도로 개설로 쓸려나갔기에 연혁을 물을 만한 곳이 없습니다. 잃어버린 역사라면 지금부터 새로 써 보아야 겠습니다.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아랫거리들 소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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