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 동네는 옛 것을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깨달음을 얻기엔 시기상조인지 오늘도 과거 흔적 지우기에 열심입니다.
현수막을 내건 주민의 등쌀이 따가웠을까요? 산이 통째로 날아가면서도 신목 두 그루는 다행히 아직 남아 있습니다.
아파트 숲 속에 간신히 살아남은 진짜 숲... 기왕 남은 김에 공존할 수는 없는 걸까요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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