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오래된 나무 중에 가장 젊은 나무들이 모인 곳, 젊은 나무 답게 신세대 문물인 마시멜로를 제물로 꿀꺽 삼키는 이곳, 그 마시멜로를 보며 침을 꿀꺽 삼키게 되는 이곳, 서곡리에서 가장 평탄한 곳에 위치한 서평동입니다. 당줄이 사방데에 처진 것을 보면 분명 저 같은 잡상인의 출입을 금할 법도 한데 외경스러운 당줄을 지니고도 버스정류장에 의자까지 들여놓은 걸 보면 사람하고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마을신이 깃들여 있나 봅니다.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서평동 소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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